Wandrd prvke 21L 여행용 백팩 내가 쓰는 방법





최대한 여행할때 들고다니는 세팅으로 구성했습니다.

prvke 21L 착용 샷









가방 외부


큐브 덕분인지 똑바로 잘 서있네요~




가방 오픈한 모습

큐브와 상단 부분



노트북 넣는 부분



매쉬소재로 되어있는 곳이 상단부분과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짐벌이 들어갈 공간입니다. 

보시다시피 짐벌이 한번에 쏙! 하고 들어가지는 않고 머리통 먼저 넣고 살짝 돌려서 넣어야 합니다.







이부분은 사이드 상단에 있는 포켓!

짐벌과 카메라 배터리, 렌즈 캡을 넣고 다닙니다




홈페이지에서는 선그라스 넣는 곳으로 소개하고 있는 부분.

해외여행 말고는 선그라스 낄 일이 없어서 저렇게 넣고 다닙니다.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저거 다 넣고도 더 들어갑니다 ㅋㅋ






여권 넣는 부분이라고 소개되는 포켓

해외여행 말고는 크게 필요를 못느낄 것 같습니다.




짐벌 손잡이와 미니 삼각대는 보통 이렇게 넣고 다닙니다.

촬영 시작하기 전이나 완전히 끝난 후에는 분리해서 넣고 다닙니다.





가방 내부


상단 부분을 열면 저만큼의 깊이 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잘 느껴지지 않아서 설명하자면

짐벌 넣고 확장하지 않으면 공간이 크게 남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31L 를 추천합니다. 



큐브 공간은 이정도 입니다.

크기 감 오시라고 일부러 담배 넣어놨습니다 ㅋㅋ


저렇게 세로는 담배 2갑정도의 크기이고 가로는 3갑정도 되려나.. 조금 더 될 것 같습니다.


a6500과 18-105 , 스몰리그 케이지 장착 , 배터리 충전기, 샤오미 보조배터리 보통 저렇게 넣어놓고 다닙니다.


단렌즈를 사게 될지 모르겠지만..단렌즈를 사더라도 충분히 공간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찌보면 제일 중요할 수 있는 가격!

아마존에서 구매했으며 refund 를 받았습니다.


물품 : prvke21L 백팩 + 모든 악세서리


물품가격 : 264달러


배송비 & 포장 : 17.34달러


물품 + 배송비 금액 : 281.34달러


import fees deposit : 아마존에서 예상되는 관세를 미리 받는 것.

77.65 달러를 deposit 으로 걸어두었다.


그래서 결제 당시 $281.34 + $77.65 = $358.99 결제했다


후에 deposit으로 걸어두었던 $77.65에서 $50.82를 환불 받았다.


고로 결론은! $358.99 - $50.82 = $308.17가 관세를 포함한 총 가격이다.





이정도로 어느정도는 궁금증이 해결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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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자유여행 갈만한 곳 리스트




이스탄불

탁심광장

그랜드바자르

블로모스크

크루즈

술탄 아흐메트 광장 ( 야경 굿 )

아야소피아 ( 월요일 휴관, 휴관일 미리 찾아보기 / 뮤지엄패스가 있으면 전용 통로가 있어서 금방 입장함. 없으면 대기시간 길다. )

지하궁전 ( 메두사 머리 거꾸로 있는곳 / 난 그닥..안끌림 / 뮤지엄패스 사용 불가)

톱카프 궁전 ( 정원이 예쁘게 꾸며짐. 레스토랑에서 해협 뷰 굿. 근데 가격이 비쌈  / 그랜드 바자르까지 트램타고 편하게 갈수이씀)

이스티클랄 ( 한국의 명동 / 여긴 가볼만 하것는디)

돌마바흐제 ( 흠 생각보다 괜찮은듯? 해협이랑 가까움 )

사프란볼루를 안가면 뱅기타고 카파도키아 ( 카이세리 공항 얼마였드라 6만원인가 )


앙카라

아타튀르크 묘소 ( 이거 교대하는거 멋있던데 영상 담으면 괜찮을거같긴함)

한국공원 ( 터키까지 가서 국뽕을..? )

앙카라는 수도기는 하지만 안가는게 정답인듯.

사프란볼루

좋다고들 하는데.. 흠.. 이건 좀 더 찾아봐야겠다. 

일단은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 한가하다는것 하나?


카파도키아

괴리메마을 ( 괴리메 뜻은 볼수 없다. 기독교인 박해땜시 )

여기 그냥 아주그냥 게임끝

벌룬투어 / 지프투어 / 레드투어 / 그린투어 ( 스케쥴 짜는거 안좋아하는데 여긴 짜야될 것 같다.. )


그린투어 - 살큼전망대 / 셀리메수도원 ( 스타워즈 여기서 찍고싶었는데 못찍음 세금때문에 비싸서 그래서 튀니지에서 찍음 )

으흐랄라계곡

데린쿠유(지하도시 지하 85m가 끝, 지하수가 나와서 더 밑으로 못감 통로가 좁은데 그건 군인들 들어오는거 막으려고, 십자가 모양으로 생겼음.)


네브셰히르 공항이 더 가까움 카이세리보다 

소금호수(투즈 괼레)

앙카라에서 카파도키아 가는 그 사이에 있음.

발음하기 어려운만큼 가는것도 힘들다.

카이세리 공항에서 차나 오토바이 렌탈해서 가야할듯


어떻게 찾아가지.. 구글맵으로 봐도 주소를 못찾겠다.
Acıöz Mahallesi Aksaray Ankara Yolu 06950 Şereflikoçhisar/Ankara 
(여기 가는 길에 있음 )
Tuzgölü Restoran, Acıkuyu Mahallesi, 06950 Şereflikoçhisar/Ankara, 
(투즈괼레 레스토랑이라는 것 같은데)

D750 하고 D757이 마주치는 곳

Anadolu Dinlenme Tesisi

https://www.google.co.kr/maps/place/Anadolu+Dinlenme+Tesisi/@39.0752198,33.4127734,3a,23.4y,147.01h,91.09t/data=!3m7!1e1!3m5!1sLj_4qKhOHziJj98tm9oamQ!2e0!6s%2F%2Fgeo0.ggpht.com%2Fcbk%3Fpanoid%3DLj_4qKhOHziJj98tm9oamQ%26output%3Dthumbnail%26cb_client%3Dmaps_sv.tactile.gps%26thumb%3D2%26w%3D203%26h%3D100%26yaw%3D60.280422%26pitch%3D0%26thumbfov%3D100!7i13312!8i6656!4m5!3m4!1s0x14d469b4dfe8107b:0x995999e12381f7a2!8m2!3d39.0759993!4d33.4130381

찾았다 요놈!!!!!!!!!!!!

안탈리야

여기가 문제다.. 겹치는 곳이 많다. 

안탈리야,페티예(욜루데니즈),카쉬,보드룸,로도스.. 다 같은 테마다.

그리스는 넘나 가보고싶은것.

여긴 공부가 필요한 지역.

콘야알트 해변

시내에 우산 그거있음


파묵칼레

목화의 성 이거 하나 진짜 기대하고있다.★

히에라폴리스 ( 원형극장 여도 있음)
온천★

페티예

욜루데니즈 , 보트투어 & 패러글라이딩

스위스 패러글라이딩이랑은 또 다른느낌이다.
블루라군!!
12섬 투어도 있음.

로도스

그리스. 터키에서 페리타고 넘어가야 함. 숙소는 린도스가 좋을 것 같고 


카쉬

생각지도 못했던 곳인데 좀 쩐다..





이즈미르

http://blog.modetour.com/221126631900

생각보다 넓다.

주로 유적지가 많은데 한적한 시골도시도 있다

난 한적한 시골도시가 좋다.

응 여기 아니야 별로야
셀축갈때 잠깐 거치는 정도야 가지마 응 안가

보드룸

ㄴ 찾아보니까 가평 빠지처럼  수상레포츠 있음 잼나겠당... 한국어로는 검색이 안됨. bodrum water sports로 검색하면 수두룩하게 나옴

http://www.holidaystobodrum.com/top-10-bodrum-attractions/

클럽이 그렇게 핫하다며..

보드룸성에서 바라보는 에게해는 어마무시하다.

유럽인들이 최고의 휴양지로 뽑는곳,

터키인들도 가고싶어하는곳



마르마리스

ㄴ 해변가


쉬린제

ㄴ 얘도 이즈미르 주 안에 있는 곳 , 그리스 느낌나는 한적한 동네 셀축에서 가깝다 6km정도

응 너도 안가


셀축

ㄴ 이즈미르 주 안에 속해있는 곳 에페소 ( 유적 뭐 그닥.. )

응 관심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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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특가 터키 항공권 예약하기




작년에 스위스에서 만나서 같이 여행했던 친구가 ( 동생이지만.. 나이는 중요한게 아니니까 ㅋㅋㅋ )


크로아티아를 엄청나게 강추해줘서 17년 11월부터 1월 말까지 계속 항공권 가격만 들여다 보고 있었다.


언제 싸지나~ 언제가 제일 싼가~ 매일매일 체크하던 도중에 플레이 윙즈 앱에서 푸시가 왔다.


아시아나 30주년!! 얼리버드!


회사에서 일 안하고( 솔직히 안하진 않았다.. 단지 제대로 집중을 못했을뿐.. ) 오픈되는 타이밍만 기다리고 있었다 ㅋㅋㅋ







요건 전체 취항 노선이다.


믿고 거르는 '~~ 원 부터' 




아쉽게도 크로아티아는 없었고 유럽쪽에 딱히 마음에 드는 곳은 없었다.


에잉 뭐야.. 했는데 딱! 눈에 들어온 이스탄불!!


정말 터키에 대해 아는게 1도 없었지만 터키를 조금 알게된건 영상 2개!


Leonardo Dalessandri 의 작품 Watchtower of Turkey !

영상에 관심있는 사람치고 이 영상 안본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상이다.





그리고 Turkish airline 의 이스탄불 영상




뜬금없이 다른곳으로 얘기가 흘러갔지만.. 무튼 항공권 얘기로 다시 돌아와서 말도 안되는 가격 65만원!!! 물론 내가 원하는 날짜로 65만원에 구하진 못하겠지만..




 

추석은 당연히 생각도 안했고 최대한 연차를 적게 쓰면서 길게 여행할 수 있는 날짜를 찾아봤다.



최고의 스케쥴은 9월 29일 출발 -> 10월 9일 or 10일 복귀였지만

9월29일 출발 스케쥴은 없었다. 


그나마 괜찮은게 9월30일 ~ 10월 9일이였다.


10월3일 개천절, 10월9일 한글날 이렇게 2일은 연차를 안써도 되서 딱 연차 5일만 쓰고 9박10일 일정을 즐길 수 있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스케쥴이다. 연차를 이렇게 꼭꼭 아껴쓰는 이유는..

어디갈지는 안정했지만 연말이나 7~8월에 5일 한번 더 몰아쓸거라서 ㅋㅋㅋ 


무튼 이렇게 직항인데 81만원! 정말 싼 가격에 제대로 건졌다


보통 싸봐야 94만원정도인데 81만원이라니!

역시 정보 = 돈이다.




마일리지 적립도 된다.



월급 증발하는 소리가 들린다..



좌석도 편한곳으로 찜!!




결제를 하면서도 계속 긴가민가했다

크로아티아 계획이였는데.. 갑자기 터키..?

그래도 3달 전까지 전액환불! 리얼 핵꿀이다.


크로아티아는 내년에 가지뭐..ㅜㅜ






터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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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n't Stop - Miley Cyrus (Boyce Avenue feat. Bea Miller cover)




내가 정말 좋아하는 커버 그룹? 중 한 팀인 Boyce Avenue 가 커버링한 곡이다.


마일리 사이러스가 부른 We Can't Stop 이라는 곡을 Boyce Avenue 라는 커버곡 전문 그룹? 이 커버한 곡이다.


개인적으로는 원곡보다 이 acoustic 버전이 100배는 좋은 것 같다.


이 곡은 우리가 원하고 싶은걸 하는 파티에서 즐겁게 놀자는 내용을 갖고있는 노래다.


가사와 뮤직비디오와 노래의 분위기가 너무 안맞는 것 같다.


싸비에서 나오는 기계음도 너무 안어울린다. 차라리 빠른 템포가 낫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아싸리 신나게!



그래서 그런지 이 acoustic 버전이 훨씬 와 닿는 것 같다.


감상 포인트

Bea Miller 의 깊게 찌르면서 들어오는 보이스. 고음일때 여려지는 보이스 ( 심지어 1999년생.. 19살 이 당시에는 18살.. )

1분 48초의 So la da di da di 이 부분은 최고의 부분이라고 생각함.



We Can't Stop 가사 , 뜻




Red cups and sweaty bodies everywhere
곳곳에는 술잔과 땀투성이의 사람들이 있어
Hands in the air like we don't care
아무 신경 안 쓴다는 듯이 자유롭게 저 위로 손을 들어 올리자
'Cause we came to have so much fun now
왜냐하면 지금 우린 정말 즐겁거든
But somebody here might get some now
하지만 여기 누군가는 지금 사랑을 나누고 있을지도 모르지

If you're not ready to go home
아직 집에 갈 생각이 없다면
Can I get a "Hell, no!"? (Hell no)
아수라장을 만들어버리자
'Cause we're gonna go all night
우린 오늘 밤까지 달릴거야
'Til we see the sunlight, alright
햇빛을 볼 때까지 달릴 거야

So la da di da di
그러니 더 흥을 돋우자
We like to party
우린 파티 좋아하잖아
Dancing you and me
마일리와 함께 춤을 추자
Doing whatever we want
그 무엇이든 우리가 원하는 걸 하는 거야
This is our house
여긴 우리의 집이고,
This is our rules
이건 우리의 규칙이야

And we can't stop
우린 멈출 수 없고
And we won't stop
멈추지 않을거야
Can't you see it's we who own the night?
우리가 이 밤의 주인이란거 알겠니?
Can't you see it's we who 'bout that life?
우리가 한바탕 재미있게 즐기며 놀고 있단거 알겠니?

And we can't stop
그리고 우린 멈출 수 없어
And we won't stop
멈추지 않을거야
We run things, things don't run we
우린 일을 벌이고 우릴 막지 못해
Don't take nothing from nobody
아무에게서도 그 무엇도 빼앗아 가지 않아
Yeah, yeah

It's our party we can do what we want
이건 우리가 원하는대로 즐기며 노는 파티야
It's our party we can say what we want
이건 우리가 말하고 싶은 걸 모두 다 말할 수 있는 파티야
It's our party we can love who we want
이건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파티야
We can kiss who we want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과 키스 할 수 있고
We can sing what we want
우리가 원하는 것을 노래할 수 있지

To my home girls here with the big butt
집에서 매력적인 친구들과 함께 
Shaking it like we at a strip club
마치 클럽에 있는 것처럼 엉덩이를 흔들지
Remember only God can judge ya
잊지마, 오직 신만이 널 심판 할 수 있단걸 말야
Forget the haters 'cause somebody loves ya
널 싫어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잊어버려, 다른 누군가는 널 사랑하니까
And everyone in line in the bathroom
모두들 욕실 안에서 사랑을 나누고
Trying to get a line in the bathroom
욕실 안에서 사랑을 나눌려 하지
We all so turned up here
우린 모두 이곳을 흔들어버려
Getting turned up, yeah, yeah
그냥 다 흔들어버려

So la da di da di
그러니 더 흥을 돋우자
We like to party
우린 파티 좋아하잖아
Dancing you and me
마일리와 함께 춤을 추자
Doing whatever we want
그 무엇이든 우리가 원하는 걸 하는 거야
This is our house
여긴 우리의 집이고,
This is our rules
이건 우리의 규칙이야

And we can't stop
우린 멈출 수 없고
And we won't stop
멈추지 않을거야
Can't you see it's we who own the night?
우리가 이 밤의 주인이란거 알겠니?
Can't you see it's we who 'bout that life?
우리가 한바탕 재미있게 즐기며 놀고 있단거 알겠니?

And we can't stop
그리고 우린 멈출 수 없어
And we won't stop
멈추지 않을거야
We run things, things don't run we
우린 일을 벌이고 우릴 막지 못해
Don't take nothing from nobody
아무에게서도 그 무엇도 빼앗아 가지 않아
Yeah, yeah

It's our party we can do what we want
이건 우리가 원하는대로 즐기며 노는 파티야
It's our party we can say what we want
이건 우리가 말하고 싶은 걸 모두 다 말할 수 있는 파티야
It's our party we can love who we want
이건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파티야
We can kiss who we want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과 키스 할 수 있고
We can sing what we want
우리가 원하는 것을 노래할 수 있지

It's our party we can do what we want to
이건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파티야
It's our house we can love who we want to
이건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할 수 있는 파티야
It's our song we can sing if we want to
이건 우리가 부르고 싶다면 부르는 노래야
It's my mouth I can say what I want to
이건 내가 원하는 걸 말할 수 있는 입이야
Say yeah, yeah, yeah, ehh

And we can't stop
우린 멈출 수 없고
And we won't stop
멈추지 않을거야
Can't you see it's we who own the night?
우리가 이 밤의 주인이란거 알겠니?
Can't you see it's we who 'bout that life?
우리가 한바탕 재미있게 즐기며 놀고 있단거 알겠니?

And we can't stop
그리고 우린 멈출 수 없어
And we won't stop
멈추지 않을거야
We run things, things don't run we
우린 일을 벌이고 우릴 막지 못해
Don't take nothing from nobody
아무에게서도 그 무엇도 빼앗아 가지 않아
Yeah, yeah, yeah, yeah, e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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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Kimino nawa) - 아무것도 아니야 (cover)




사실 일본음악은 x-japan, l'arc en ciel, smap 이후로 들어본적이 거의 없다.

아는게 고쿠센, 원피스, 블리치 이런 주제곡밖에 모른다.

이 노래를 알게 된 계기는 물론 '너의 이름은' 이라는 애니를 본 것도 있지만

김경식 님의 오사카 영상(여행에 미치다.) bgm 으로 빠지게 되었다.

부르신분은 이라온 이라는 분이시고 이쪽에선 굉장히 유명하신 분이라고 한다.

원래는 성우가 꿈이셨다고 한다.

자세한 이라온 님의 대한 인터뷰는 아래 영상에서 볼 수 있다.


초반부분과 4:38초부터 킬링파트로 느껴진다..
정말 깨끗한 목소리! 공연도 지금보다 더 정말 잘 되셨으면 좋겠다!




너의 이름은 가사
한국발음가사 & English lyrics 후타리노아이다 토오리스기타 카제와 Futari no aida toorisugita kaze wa 도코카라 사비시사오 하콘데키타노 doko kara sabishisa wo hakonde kita no 나이타리시타 소노아토노소라와 Naitari shita sono ato no sora wa 야케니 스키톳테이타리시탄다 yake ni sukitootteitari shitanda 이츠모와 토갓테타 치치노코토바가 Itsumo wa togatteta chichi no kotoba ga 쿄-와 아타타카쿠 칸지마시타 kyou wa atatakaku kanjimashita 야사시사모 에가오모 유메노카타리카타모 Yasashisa mo egao mo yume no katarikata mo 시라나쿠테 젠부 키미오마네타요 shiranakute zenbu kimi wo maneta yo 모- 스코시다케데이이 아토스코시다케데이이 Mou sukoshi dake de ii ato sukoshi dake de ii 모- 스코시다케데이이카라 mou sukodhi dake de ii kara 모- 스코시다케데이이 아토스코시다케데이이 Mou sukoshi dake de ii ato sukoshi dake de ii 모- 스코시다케 쿳츠이테이요-카 mou sukoshi dake kuttsuite iyou ka 보쿠라 타이무후라이야- 토키오 카케아가루쿠라이마- Bokura TAIMU FURAIYAA toki wo kakeagaru KURAIMAA 토키노카쿠렌보 하구렛코와 모-이야난다 Toki no kakurenbo hagurekko wa mou iya nanda 우레시쿠테나쿠노와 카나시쿠테와라우노와 Ureshikute naku no wa kanashikute warau no wa 키미노코코로가 키미오 오이코시탄다요 Kimi no kokoro ga kimi wo oikoshitanda yo 호시니마데 네갓테 테니이레타 오모챠모 Hoshi ni made negatte te ni ireta omocha mo 헤야노스밋코니 이마 코로갓테루 heya no sumikko ni ima korogatteru 카나에타이 유메모 쿄-데 햣코데키타요 Kanaetai yume mo kyou de hyakko dekita yo 탓타 히토츠토 이츠카 코-칸 코시요- tatta hitotsu to itsuka koukan koshiyou 이츠모와 샤베라나이 아노코니쿄-와 Itsumo wa shaberanai ano ko ni kyou wa 호-카고 마타아시타토 코에오카케타 houkago "Mata ashita" to koe wo kaketa 나레나이코토모 타마니나라이이네 Narenai koto mo tama ni nara ii ne 토쿠니 아나타가 토나리니이타라 toku ni anata ga tonari ni itara 모- 스코시다케데이이 아토스코시다케데이이 Mou sukoshi dake de ii ato sukoshi dake de ii 모- 스코시다케데이이카라 mou sukodhi dake de ii kara 모- 스코시다케데이이 아토스코시다케데이이 Mou sukoshi dake de ii ato sukoshi dake de ii 모- 스코시다케 쿳츠이테이요-요 mou sukoshi dake kuttsuite iyou yo 보쿠라 타이무후라이야- 키미오싯테이탄다 Bokura TAIMU FURAIYAA kimi wo shitteitanda 보쿠가 보쿠노나마에오 오보에루요리 즛토마에니 Boku ga boku no namae wo oboeru yori zutto mae ni 키미노이나이 세카이니모 나니카노 이미와킷토앗테 Kimi no inai sekai ni mo nanika no imi wa kitto atte 데모 키미노이나이 세카이나도 Demo kimi no inai sekai nado 나츠야스미노나이 하치가츠노요- natsuyasumi no nai hachigatsu no you 키미노이나이 세카이나도 와라우코토나이 산타노요- Kimi no inai sekai nado warau koto nai SANTA no you 키미노이나이 세카이나도 Kimi no inai sekai nado 보쿠라 타이무후라이야- 토키오 카케아가루쿠라이마- Bokura TAIMU FURAIYAA toki wo kakeagaru KURAIMAA 토키노카쿠렌보 하구렛코와 모- 이야난다 Toki no kakurenbo hagurekko wa mou iya nanda 난데모나이야 얏파리난데모나이야 Nande mo nai ya yappari nande mo nai ya 이마카라이쿠요 Ima kara iku yo 보쿠라 타이무후라이야- 토키오 카케아가루쿠라이마- Bokura TAIMU FURAIYAA toki wo kakeagaru KURAIMAA 토키노 카쿠렌보 하구렛코와 모-이이요 Toki no kakurenbo hagurekko wa mou ii yo 키미와 하데나쿠라이야- 소노나미다 토메테미타이나 Kimi wa hade na KURAIYAA sono namida tomete mitai na 다케도 키미와코반다 Dakedo kimi wa kobanda 코보레루마마노 나미다오미테 와캇타 koboreru mama no namida wo mite wakatta 우레시쿠테 나쿠노와 카나시쿠테 와라우노와 Ureshikute naku no wa kanashikute warau no wa 보쿠노코코로가 보쿠오오이코시탄다요 Boku no kokoro ga boku wo oikoshitanda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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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에 몰아놓으면 편할 것들.



위생용품 ( 방수가 되야함 )

  • 바디워시 ,폼클렌징, 샴푸
  • 치약, 칫솔
  • 왁스, 스프레이
  • 수분크림, 수부


전자기기 ( 하드케이스 or 소프트 케이스 고민중 )

  • 외장하드
  • USB
  • 충전 케이블 x 3 ( 핸드폰,보조배터리, 짐벌배터리 )
  • 외장하드 케이블 1개
  • 멀티포트 충전기
  • 맥북 충전기


개인 물품 ( 소프트케이스 )

  • 속옷 , 양말 
  • 여분의 수건
  • 비상약 ( 소화제, 진통제, 밴드 )





각 용도별 파우치 브랜드를 정해야겠다


물망에 오른건 BUBM , 엘레컴 2개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036908345&NaPm=ct=jgns9izc|ci=333b2146587fa3ffd97eee8749bf792a607482b2|tr=slsl|sn=17703|hk=c70904048ea04fe585820b051b591d2f9c32b08c&utm_term=&utm_campaign=%B3%D7%C0%CC%B9%F6pc_%B0%A1%B0%DD%BA%F1%B1%B3%B1%E2%BA%BB&utm_source=%B3%D7%C0%CC%B9%F6_PC_PCS&utm_medium=%B0%A1%B0%DD%BA%F1%B1%B3#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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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소 및 각종 바우처 ( 바우처 파우치 )
    • 환전
    • 신분증
    • 지갑


핸드폰 관련 필수품

    • 핸드폰                        - usb 포트 1개
    • 보조배터리                  - usb 포트 1개
    • 이어폰
    • 충전기
    • 셀카봉
    • 데이터 로밍 혹은 유심


개인 위생 필수품

    • 선글라스
    • 속옷
    • 양말
    • 입을 옷
    • 세면도구 ( 샴푸,린스,폼클렌징,치약 칫솔 등등 )
    • 화장품 ( 선크림 등등 )
    • 비상약 ( 소화제, 진통제, 밴드 )




이거 없으면 핸드폰 노답, 바로 국제 미아

    • 해외용 멀티 콘센트
    • 멀티탭





선택 준비물 ( 내 위주.. )


카메라 필수품

    • 카메라
    • SD카드 3개
    • 삼각대
    • 카메라 배터리 2개
    • 카메라 배터리 충전기    - usb 포트 1개
    • ND 필터
    • UV 필터
    • 짐벌   
    • 짐벌 배터리                - usb 포트 1개
    • 짐벌 삼각대
    • 고릴라 삼각대




영상 필수품

    • 갤탭 ( 선택 )                - usb 포트 1개
    • 맥북
    • 맥북 충전기                 - 콘센트 1개
    • 외장하드
    • USB

생활 필수품

    • 멀티포트 충전기            - 콘센트 1개
    • 베드버그

    • 왁스
    • 스프레이

    • 다이어리

    • 시즐리 에센스, 수분크림
    • 선크림
    • 미스트
    • 립밤
    • 핸드크림
    • 스포츠 타월

    • 디아펜, 토노겐 비행기 ( 이거 없으면 자살각 고산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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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02. B급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체크리스트_2 ( 파우치 )  (0)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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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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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 타키온 프로 멀티충전기 6포트 65W


전자기기가 많아지면서 충전해야할게 늘어났다.


가격은 티몬에서 배송비 포함 2만9천원에 구매했다.

여행용 완전 꿀템이다. 


갤6, 갤8, 갤탭, 짐벌 배터리, 카메라 배터리, 보조배터리


이중 고속충전이 지원되는건 보조배터리, 갤8 갤6 이렇게 3가지이다.


역시 나는 신중충이기 때문에 역시 죽어라고 찾아봤다.


'멀티포트 충전기' 라고 검색하면 여러 리뷰들이 나오고 그중에 중복되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중에 고르면 된다.


근데 리뷰 영상이나 리뷰 글들이 정말 속터지게 답답했다.


근데 리뷰가 전부 하나 띡! 충전시키면서 고속충전 잘 되네요~

혹은 2개 꽂아놓고 충전 잘 되네요~ 강추합니다~


이런식의 리뷰 뿐이다. 속터져서 내가 직접 쓴다.


결론은 이 제품은 2포트 고속충전, 4포트 일반 유선충전이 동시에 된다.


나처럼 분명히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못믿는 사람이 있을 거라서 사진 찍었다.


혹시나 자신의 폰을 테스트 하고싶으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아이폰,갤럭시만 가능합니다 )


결론

포트 6개에 핸드폰, 태블릿 전부 꽂아 사용해도 고속충전 아주 잘됨. 유선충전도 전부 다 잘됨.


단점은 충전본체가 열이 오르는데 배출이 잘 안된다.

굳이 하나 더 있다면 거치대에 본체가 탈착식으로 결합되게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핸드폰 거치하는 부분 또한 필요한가 싶다.


우선은 배송후 개봉 모습.



구성품은 간단하다.

충전기, 거치대, 선




쓰잘데기 없는 것은 버리고 본론으로 들어가자


갤8 고속충전 모습




다른 갤8 동시 고속 충전



아이폰 7 충전중



갤6 일반 유선 충전



노트2 일반 유선충전


총 5대 동시 충전중


갤8 고속충전 2개, 갤6 일반 충전, 아이폰7 일반 충전, 갤놋2 일반 충전

고속충전 아주 잘됨.




추가로 확인한 아이패드와 갤탭역시 전부 다 충전 잘 된다.


믿고 사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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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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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rd prvke 여행용 백팩 실 사용 후기



한달동안 여행용, 출사용으로 4번 정도를 사용한 후기.


맨처음 언박싱 후의 생각했던 장 단점.


장점 : 

1. 예쁨.

2. 상단부분 확장가능. 

3. 다양한 포켓. 

4. 가슴부분 스트랩, 

5. 전체적 마감 등 퀄리티, 

6. 부가 스트랩


단점 : 

1. side quick access 포켓이 잘 열리지 않음.


.

.

.

.

1달 사용 후 느낀 장 단점.


장점 : 

1. 여전히 예쁨. 


2. 가방이 견고함. ( 빌드 퀄리티 최고 )


3. 짐벌을 안전하게 가방에 넣어서 이동이 가능함.


4. 잘 쓰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포켓이 굉장히 유용하다.

모든 포켓의 활용 용도가 명확하다. ( 만들때 정말 고민 많이했다는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5. 상단부분 확장가능 ( 정말 좋다. 사진에서 확인 가능.)


6. side quick access 포켓을 몇번 여닫다 보니 잘 열린다



단점 : 


1. 지퍼가 잘 감춰지도록 디자인 해 놓은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거치적 거릴때가 있다.


2. 21L 는 남자에게는 작다.


3. 삼각대를 가방 밑부분에 달아놓고 다닐 생각으로 악세사리 스트랩을 가방 바닥 부분에 연결했는데, 가방을 자주 바닥에 내려놓다 보면 스트랩이 풀리는 경우가 있다.

( 가방의 무게때문에 스트랩 고정되는 부분이 풀리는 것 같다. )


4. 큐브 내부의 레이어가 불편하다.

( side quick access 포켓이 한쪽에만 있다보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



가방 색깔이 뭔가 카키색으로 찍혀있는데 실제로는 절대 저런색이 아니다.


상단부분 확장해서 꿀빨고 있는모습



하단 스트랩을 이용해서 저 두꺼운 옷을 해결함





최애템 중 하나가 될 듯하다.

외부 회의갈 때도 쓰긴하는데 뭔가 아껴쓰고 싶다..ㅋㅋㅋ


실용성과 디자인을 추구한다면 객관적으로 강추!!!!!

실용성만 따진다면 당연히 다른 제품을 봐야한다.!


아무리 비싼 물건도 자신의 용도와 맞지 않으면 절대 그 값어치를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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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rd prvke 여행용 백팩 리뷰


드디어 올 것이 왔다. 그것도 생각보다 빨리.


개인적으로 리뷰는 두괄식이 좋으니까.. 결론부터 내리면


총평 : ★★★★☆


4.5점으로 아주 만족한다.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도움 될 만한 부분은 강조를 해두었다. 


다음 글에서는 가방 내부 / Side access pocket / 악세서리 /를 중점적으로 리뷰해보겠다.


궁금한건 댓글로 남겨주면 최대한 다 도와드리겠다.


애초에 고려하는 부분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디자인은 당연히 맘에 든다.


키 작은거 보여주기 싫어서 안찍으려고 했는데 그래도 착샷이 있어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거같아서.. 찍었다.




1-1 정면.


삼각대를 거치하지 않았을때는 몰랐으나 거치하고나니 생각보다 가로로 뚱뚱하다.

손잡이부분은 마그네틱으로 되어있어 붙이고 들고다니기 편하다.

롤탑 을 고정시켜주는 갈고리부분은 불편하다면 불편할수도 있으나 이 가방의 Identity 를 완성시켜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롤탑이기 때문에 용량을 늘릴때를 생각해서 만든 것 같다. 굉장히 견고하고 세밀하게 만든게 느껴짐.


정면 양쪽에 보이는 악세서리 스트랩을 장착할 수 있는 부분도 굉장히 맘에든다 ( 확장성 ).

스트랩은 2번째 글에서 소개하겠다.



1-2 측면 ( 삼각대 거치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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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Side quick access ( 내부에서 카메라 꺼내는 포켓 )


1-4 후면


1-5 가방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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