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유튜브 썸네일 가져오기! ( 티스토리 )





내 블로그의 대부분은 유튜브와 연관된 포스팅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영상을 포스팅에 넣고 썸네일을 글에 추가시키는데 유튜브 썸네일 가져오는 부분에서 답답한 부분이 많았다.


이런 저런 방법들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 많았던 것



https://img.youtube.com/vi/고유ID/.jpg


이 방법으로 썸네일을 가지고 오게되면 해본사람은 알 수 있겠지만 썸네일 해상도가 정말 못봐줄 정도다.


그래서 방법 찾다가 그냥 내가 찾은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티스토리에서 유튜브 플러그인을 넣었다는 가정하에 시작한다.


예제로 쓸 영상은 J.Fla가 커버링 한 Stressed Out 


https://www.youtube.com/watch?v=onGqNkiAcjY



많이들 소개한 방법으로 썸네일을 확인해보자.


https://img.youtube.com/vi/onGqNkiAcjY/1.jpg


간단하지만 120x90 짜리 해상도.. 이걸 볼수나 있을까?




내가 찾은 방법.


준비물 : 그림판, 크롬


1. 

유튜브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유튜브 영상을 글에 넣는다.




그럼 아래와 같이 영상이 등록되었을 것이다.




2. 

ctrl + shift + c 를 누르면 뭔가 화면이 이상해지는걸 느낄 수 있다. ( 크롬의 개발자 도구를 이용한 방법이다. 자세한건 나중에 개발 관련 포스팅으로 추가하겠다. )


그럼 아래처럼 내가 추가한 영상에 마우스를 놓고 클릭한다.




3. 

그럼 우측이나 하단에 뭔가 수없이 이상한 글자들과 함께 선택 된 부분이 보인다.


그중에서 style="background-image :url("https://어쩌구저쩌구.webp"); 라고 적힌걸 볼 수 있다.


그 중에서 https://~~~.webp 만 복사해오면 된다. 복사하는 편한 방법은 더블클릭하면 블럭을 지정할 수 있다.



4. 

빨간색 표시 된 부분만 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한다.




5.

그러면 내가 유튜브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넣은 유튜브 해상도와 동일한 썸네일이 나올것이다.




6.

우클릭 -> 이미지 복사 -> 그림판 실행 -> 붙여넣기! 끝!!



다른 사람들이 소개해 준 방법보다 어찌보면 조금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썸네일을 얻게 해줄 수 있으니까!

절대 어려운 방법이 아니다.


정리하자면


유튜브 영상 삽입 -> ctrl + shift + c 로 영상 선택 -> 주소 복사 붙여넣기 -> 그림판에 저장


진짜 너무 쉬운 방법 아닌가..?



내가 b급 음악에 글린 썸네일은 전부 이 방식으로 올렸다.


크롬 말고 익스플로러에서도 똑같이 가능한 방법이다. 

똑같이 개발자 도구를 이용하면 된다.!


이 개발자 도구는 잘 사용하면 정말 너무 편하다.


개발할때도 디버깅할때도 개발 관련한 자세한 사용 방법은 꼭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다.






'Ep 06. B급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Office - PDF export 용량 줄이기  (0) 20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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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on the hill - Ed Sheeran ( Diamond White , Mario Jose, KHS COVER )




무려 구독자 천만명! 을 보유하고 있는 Kurt Hugo Schneider (KHS) 의 채널에 올라온 영상이다.


이 채널에 올라오는 커버 영상들은 주로 여러명이 함께 나와서 같이 커버를 하는 형식이다.


대부분의 커버영상들은 보통 카메라 한두대 세워놓고 가만히 앉은 자리에서 각도만 바꿔가며 부르는게 보통의 영상들이다.


근데 이 채널의 영상들은 거의 전부 뮤직비디오나 공연장처럼 곡들을 커버링 해놓는다.


영상을 좋아하느 나로써는 눈과 귀를 전부 만족시켜주는 아주!! 내 입맛에 딱 맞춰진 채널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소개를 하자면 KHS는 나보다 2살 많은 88년생 형님이다.

콘텐츠 제작자,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뮤지션의 역할을 하고있는 재능 많은 형님이다.


보통 유튜브의 다양한 뮤지션들 샘츄이(Sam Tsui), Megan Nicole 등등 과 콜라보를 한다.


KHS에 대한 소개는 마치고 일단 들어보자.





이 곡을 들으면서 느꼈던 건 곡의 내용과 영상의 느낌이 너무 잘 어우러져 있는게 느껴진다.


아래에서 곡에 대한 해석을 추가하겠지만 노스텔지아의 느낌이 강해서 영상 색감도 따듯하고 편안하고 몽환적이다.


특히 악기다루는 사람들이 나오는건 더 영상과 음악에 집중하게 만들어준다.


근데 정말정말 아쉬웠던것 하나.. 자세히보면 드럼치는분이.. 음악과 전~~혀 다른 곡을 치고있다.. 뭐지..?ㅋㅋㅋㅋ 


그리고 노래부르는 저 남자!저 남자는 진짜 곡에 빠져서 의미전달을 제대로 하고있구나 라는게 느껴졌다.





난 토종 한국인이라.. 해석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해석하려고 몇번을 들었는지 모르겠다...ㅋㅋㅋ


언덕 위에 성? 성이 어디 나오는데?  맨처음에 이해했던 건 상상속의 성을 자신의 기억을 담아놓는 곳으로 설정해놓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찾아보니까 에드 시런이 살던 고향에 있던 프램링엄 성을 말하는 거라고 한다. 실제로 저 성에서 초청받아서 공연도 했다고 한다.


뭐 결론은


자신의 다양한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이 날 만들었고 그래서 집( 성이 의미하는게 이부분 인듯 ) 으로 돌아가고 싶다.


해석이 된담에 다시 들어보니 Lukas graham - 7 years 이 자연스럽게 연상된다. 이 곡도 꼭 포스팅 해야지.




보너스로 같은 곡 다른 채널에서 커버링 한 2개의 영상!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Boyce Avenue와 Nicole Cross

KHS 의 커버와는 또 다른 느낌인 커버들! 


Nicole Cross는 사실 이 커버는 난 별로다. 다른게 훠얼씬 좋다!


그것도 포스팅해야지..





[Verse 1]
When I was six years old I broke my leg  
6살때 다리가 부러졌어
I was running from my brother and his friends  
형과 그 친구들로부터 도망치고 있었어
And tasted the sweet perfume of the mountain grass I rolled down  
굴러내려가고 있을때 산에 있던 달콤한 향의 풀을 맛봤어
I was younger then, take me back to when I   
그땐 어렸지.  그때로 나를 데려다줘

[Pre-Chorus 1]
Found my heart and broke it here  
내 마음을 찾았고 이곳에서 깨뜨렸어.
Made friends and lost them through the years 
친구들을 만들었고 그들을 잃어버렸어
And I've not seen the roaring fields in so long, I know I've grown  
그리고 나는 오랜동안 센바람이 불어오는 들판을 보지 못했지. 내가 컸다는걸 알고있어.
But I can't wait to go home  빨리 집에 가고 싶어

[Chorus]
I'm on my way   
지금 가고 있어.
Driving at 90 down those country lanes 
시골길을 90으로 달리고 있지
Singing to "Tiny Dancer"  
Tiny Dancer를 부르면서
And I miss the way you make me feel, and it's real  
그리고 나는 네가 내게 느끼게 해줬던게 그리워. 정말이야.
We watched the sunset over the castle on the hill   
우린 언덕위 성 너머의 석양을 봤지.

[Verse 2]
Fifteen years old and smoking hand-rolled cigarettes  
열다섯살에는 손으로만 담배를 피웠어.
Running from the law through the backfields and getting drunk with my friends  
법을 뒤로하고 도망쳤고 친구들과 술에 취해있었어.
Had my first kiss on a Friday night, I don't reckon that I did it right  
금요일밤에 첫키스를 했고, 내가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어.
But I was younger then, take me back to when
하지만 난 그때 어렸어, 그때로 데려다줘.

[Pre-Chorus 2]
We found weekend jobs, when we got paid
우린 주말일을 구했고, 돈을 받았어.
We'd buy cheap spirits and drink them straight
저렴한 술을 사고 곧바로 마셨어.
Me and my friends have not thrown up in so long, oh how we've grown
나와 친구들은 오랫동안 토하지 않았어. 우리가 어떻게 큰걸까
But I can't wait to go home
빨리 집에 가고싶어

[Chorus]
I'm on my way 
지금 가고 있어.
Driving at 90 down those country lanes
시골길을 90으로 달리고 있지
Singing to "Tiny Dancer"
Tiny Dancer를 부르면서
And I miss the way you make me feel, and it's real
그리고 나는 네가 내게 느끼게 해줬던게 그리워. 정말이야.
We watched the sunset over the castle on the hill
우린 언덕위 성 너머의 석양을 봤지.
Over the castle on the hill
언덕위의 성 너머

[Bridge]
One friend left to sell clothes
한 친구는 옷을 팔러 떠났어.
One works down by the coast
한 친구는 바다에서 일을 시작했고
One had two kids but lives alone
한 친구는 아이가 둘이지만 혼자 살고있고
One's brother overdosed
한 친구의 형제는 중독됐지.
One's already on his second wife
한 친구는 벌써 두번째 와이프가 있고
One's just barely getting by
한 친구는 겨우 지내고 있어
But these people raised me
하지만 그사람들은 날 일으켜세웠지
And I can't wait to go home
집에 빨리 가고싶어

[Chorus]
And I'm on my way, I still remember   
지금 가고있어, 
These old country lanes 
난 여전히 이 시골길을 기억해
When we did not know the answers 
우리가 정답이란걸 알지 못할때도
And I miss the way you make me feel, it's real  
네가 내게 느끼게 해줬던 그게 그리워, 정말이야
We watched the sunset over the castle on the hill  
우리는 언덕 위 성 너머의 석양을 봤어
Over the castle on the hill 
언덕위의 성 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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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TO PDF

시작하면서

Excel을 PDF로 저장하기.

저를 하루 종일 괴롭힌 그것 "Excel을 PDF로 바꿔서 블록체인에 저장"이 목표였습니다.
구글검색 결과 바로 바꾸는건 쉽지 않다고 생각하고 HTML을 바꾼뒤에 다시 PDF로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겪은 문제를 우리도 겪게되죠.
  • 한글은 변환이 안됨(폰트때문인듯)
  • html을 xhtml로 전환이 잘 안됨
  • 글자는 되는데 라인은 변환이 안됨

Phantomjs

앗~ 이거 node js네.. 아 귀찮아 서버에 node깔고 어쩌고 저꺼고 또 통신할려면 rest api 사용해야 하고 .....

하지만 그 후로도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해 구글 신에게 다시 물어물어 Phantomjs를 홈페이지 를 갑니다. 

어~ download 이런 이미 OS별로 실행파일이 다 만들어져있었습니다.

자 그럼 아주 간단한 사용법만 알아보겠습니다.

PDF 2 HTML Sample


구글 검색 결과 아주 간단히 변경이 가능합니다.
검색 결과 페이지 : https://coderwall.com/p/5vmo1g/use-phantomjs-to-create-pdfs-from-html
요렇게만 하면 끝이라네요

phantomjs rasterize.js 'http://en.wikipedia.org/w/index.php?title=Jakarta&printable=yes' jakarta.pdf

그래서 테스트

phantomjs rasterize.js "http://en.wikipedia.org/w/index.php?title=Jakarta&printable=yes" jakarta.pdf
Can't open 'rasterize.js'
Can't open 'rasterize.js'
실패



rasterize.js 파일은 받은 파일에 examples 폴더에 있습니다.

이제 다시 아래와 같이 우리가 만든 HTML 파일 변경을 시도합니다.

phantomjs ..\examples\rasterize.js W:\sample.html W:\sample5.pdf
Unable to load the address!
Unable to load the address!
실패
아주 잠시 고민 브라우저 창의 파일 주소를 생각해냈어요

phantomjs ..\examples\rasterize.js file:///W:/sample.html W:\sample5.pdf
넘나 중요한거 "file:///" 여기보면 "/" 가 3개라는거 꼭 기억하세요




성공

이제 코드에 적용해 보면 되겠네요~~




추가


리눅스에서 사용 방법 입니다.

우선적으로 설치후에 사용하려 하면 폰트관련 에러가 발생합니다.
( phantomjs: error while loading shared libraries: libfontconfig.so.1: cannot open shared object file: No such file or directory )

아래에서 2~3번을 실행하면 관련 에러는 발생하지 않지만 한글이 깨지는 이슈가 있습니다.

한글 폰트깨짐을 해결하기 위해 4~10번의 과정을 해주면 한글도 잘 나오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tar -xvf phantomjs-2.1.1-linux-x86_64.tar.bz2
  2. yum install libfontconfig.so.1
  3. yum install fontconfig
  4. yum install fonts-korean
  5. yum install cjkuni-fonts-common cjkuni-ukai-fonts cjkuni-uming-fonts
  6. yum install libXext libXrender xorg-x11-fonts-Type1 xorg-x11-fonts-75dpi
  7. fc-cache -f -v
  8. wget http://cdn.naver.com/naver/NanumFont/fontfiles/NanumFont_TTF_ALL.zip
  9. mkdir /usr/share/fonts/nanumfont
  10. unzip NanumFont_TTF_ALL.zip -d /usr/share/fonts/nanumfont
  11. rm -f /usr/share/fonts/nanumfont/NanumFont_TTF_ALL.zip
  12. rm -f /usr/share/fonts/nanumfont/NanumBrush.ttf
  13. rm -f /usr/share/fonts/nanumfont/NanumPen.t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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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니움을 통한 웹 테스트 준비 스크립트


드라이버 가져오기

ChromeDriver

get_chromedriver.sh
#!/bin/bash
os_name=`uname`
chromedriver_dir="chromedriver"
if [ ! -d $chromedriver_dir ]; then
mkdir $chromedriver_dir
fi

echo "downloading chromedriver"

if [[ $os_name == 'Linux' && ! -f $chromedriver_dir/chromedriver ]]; then
cd chromedriver && curl -L https://chromedriver.storage.googleapis.com/2.29/chromedriver_linux64.zip > tmp.zip && unzip -o tmp.zip && rm tmp.zip
# wait until download finish
sleep 5
elif [[ $os_name == 'Darwin' && ! -f $chromedriver_dir/chromedriver ]]; then
cd chromedriver && curl -L https://chromedriver.storage.googleapis.com/2.29/chromedriver_mac64.zip | tar xz
sleep 5
fi

GeckoDriver

get_geckdriver.sh
#!/bin/bash
os_name=`uname`

if [ -f geckodriver ]; then
exit 0
fi
echo "downloading gechdriver"

if [[ $os_name == 'Linux' ]]; then
cd ../ && curl -L https://github.com/mozilla/geckodriver/releases/download/v0.11.1/geckodriver-v0.11.1-linux64.tar.gz | tar xz
sleep 5
elif [[ $os_name == 'Darwin' ]]; then
cd ../ && curl -L https://github.com/mozilla/geckodriver/releases/download/v0.11.1/geckodriver-v0.11.1-macos.tar.gz | tar xz
sleep 5
fi

Selenium

Selenium 가져오기

get_selenium.sh
#!/bin/bash

#check if selenium server is up running
pid=`lsof -ti tcp:4444`
if [ $? -eq 0 ]
then
kill -9 $pid
fi
java -jar -Dwebdriver.gecko.driver=../geckodriver -Dwebdriver.chrome.driver="chromedriver/chromedriver" ../webdriverio-test/selenium-server-standalone-3.0.1.jar &

환경설정

Linux

setup_linux_env.sh
#!/bin/bash

if [ "${TRAVIS_OS_NAME}" == "linux" ]
then
export CHROME_BIN="/usr/bin/google-chrome"
export DISPLAY=:99.0
sh -e /etc/init.d/xvfb start &
fi

OSX

setup_osx_env.sh
#!/bin/bash
if [ "${TRAVIS_OS_NAME}" == "osx" ]
then
brew cask install google-chrome
sudo Xvfb :99 -ac -screen 0 1024x768x8 &
export CHROME_BIN="/Applications/Google Chrome.app"
fi

테스트환경 검사

test_setup.sh
#!/bin/bash

EXIT_STATUS=0

function check_command {
"$@"
local STATUS=$?
if [ $STATUS -ne 0 ]; then
echo "error with $1 ($STATUS)" >&2
EXIT_STATUS=$STATUS
fi
}

check_command tests/scripts/get_geckdriver.sh
sleep 5
check_command tests/scripts/get_selenium.sh
sleep 5
check_command tests/scripts/get_chromedriver.sh
sleep 10
check_command tests/scripts/selenium_connect.sh
sleep 10

exit $EXIT_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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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XPath를 이용해서 Dom Element 가져오기


function getElementByXpath(path) {
return document.evaluate(path, document, null, XPathResult.FIRST_ORDERED_NODE_TYPE, null).singleNodeValue;
}

console.log( getElementByXpath("//html[1]/body[1]/div[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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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boot RestAPI 와 Spring Security OAuth2 연동(spring-boot 1.5.10 기준)

Dependency 추가

Gradle

dependencies {
...
compile('org.springframework.boot:spring-boot-starter-security')
compile('org.springframework.security.oauth:spring-security-oauth2')
...
}

Maven

<dependency>
<groupId>org.springframework.boot</groupId>
<artifactId>spring-boot-starter-security</artifactId>
</dependency>
<dependency>
<groupId>org.springframework.security.oauth</groupId>
<artifactId>spring-security-oauth2</artifactId>
</dependency>

인증URL 설정

ResourceServerConfig.java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Configuration;
import org.springframework.security.config.annotation.web.builders.HttpSecurity;
import org.springframework.security.oauth2.config.annotation.web.configuration.EnableResourceServer;
import org.springframework.security.oauth2.config.annotation.web.configuration.ResourceServerConfigurerAdapter;

@Configuration
@EnableResourceServer
public class ResourceServerConfig extends ResourceServerConfigurerAdapter {

@Override
public void configure(HttpSecurity http) throws Exception {
http.headers().frameOptions().disable().and()
.authorizeRequests()
.antMatchers("/swagger-resources/**","/swagger-ui.html",
"/v2/api-docs", "/webjars/**").permitAll() // Swagger Support
.antMatchers("/", "/api/public-key", "/error").permitAll()
.anyRequest().authenticated()
;
}
}
@EnableResourceServer 어노테이션을 추가한 클래스가 만들어지면 기본적으로 모든요청에 대해 인증을 필요로하게 된다.
특정 url에 대해서 인증을 필요로하지 않을 경우 위와같이하면 permitAll 을 제외한 모든 요청에 인증이 필요하다는 설정이고
또는 특정 url에 대해서만 인증이 필요하다면 permitAll과 authenticated 호출하는 부분의 순서를 바꿔주면 된다.

properties 추가

application.yml

security.oauth2:
client.client-id: foo
client.client-secret: bar
resource.token-info-uri: http://192.168.88.133:8780/oauth/check_token
auth-server-uri: http://192.168.88.133:8780
token요청 및 검증을 위해 인증서버의 tokin-info-uri와 client id/secret 등 설정이 추가되어야함

Swagger 관련 설정

SwaggerConfig.java

@Value("${security.oauth2.auth-server-uri}")
private String authServer;
@Value("${security.oauth2.client.client-id}")
private String clientId;
@Value("${security.oauth2.client.client-secret}")
private String clientSecret;


@Bean
public Docket api(ServletContext servletContext) {
return new Docket(DocumentationType.SWAGGER_2)
....
.securitySchemes(Arrays.asList(securityScheme()))
.securityContexts(securityContexts())
....
;
}

@Bean
public SecurityConfiguration security() {
return SecurityConfigurationBuilder.builder()
.clientId(clientId)
.clientSecret(clientSecret)
.scopeSeparator(",")
.useBasicAuthenticationWithAccessCodeGrant(true)
.build();
}

private SecurityScheme securityScheme() {
GrantType grantType = new AuthorizationCodeGrantBuilder()
.tokenEndpoint(new TokenEndpoint(authServer + "/oauth/token", "oauthtoken"))
.tokenRequestEndpoint(
new TokenRequestEndpoint(authServer + "/oauth/authorize", clientId, clientSecret))
.build();
SecurityScheme oauth = new OAuthBuilder().name("spring_oauth")
.grantTypes(Arrays.asList(grantType))
.scopes(Arrays.asList(scopes()))
.build();
return oauth;
}
private AuthorizationScope[] scopes() {
AuthorizationScope[] scopes = {
new AuthorizationScope("read", "for read operations"),
new AuthorizationScope("write", "for write operations")
};
return scopes;
}

    private List<SecurityContext> securityContexts() {
        List<SecurityContext> securityContexts = new ArrayList<>();
        String paths[] = {
                "/api/dashboard.*",
                "/api/metric-statistics.*"
        };

        for (String path: paths) {
            securityContexts.add(SecurityContext.builder()
                    .securityReferences(Arrays.asList(new SecurityReference("spring_oauth", scopes())))
                    .forPaths(PathSelectors.regex(path))
                    .build());
        }

        return securityContexts;
    }
Oauth서버의 해당클라이언트에 허용가능한 scope와 인증이 필요한 API Path등을 Swagger에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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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 PDF export 용량 줄이기

아주 간단합니다. SaveAs(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에서 웹게시용만 선택하면 끝~~~

0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 --> [원하는 위치]
or
Ctrl + Shift + s
1


파일형식 - pdf
최소 크기(온라인 게시) 선택
2


조금 시간이 걸려요 ......
3


짜짠~~~ 25MB --> 3MB

끝~

P.S : PDF 말고 그냥 용량 줄이기

다른 이름으로 저장 에서
우측 하단에 "도구" --> 그림 압축
- 웹 또는 전자메일 정도 선택
- 잘려진 그림 영역 삭제 체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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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rd prvke 21L 여행용 백팩 내가 쓰는 방법





최대한 여행할때 들고다니는 세팅으로 구성했습니다.

prvke 21L 착용 샷









가방 외부


큐브 덕분인지 똑바로 잘 서있네요~




가방 오픈한 모습

큐브와 상단 부분



노트북 넣는 부분



매쉬소재로 되어있는 곳이 상단부분과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짐벌이 들어갈 공간입니다. 

보시다시피 짐벌이 한번에 쏙! 하고 들어가지는 않고 머리통 먼저 넣고 살짝 돌려서 넣어야 합니다.







이부분은 사이드 상단에 있는 포켓!

짐벌과 카메라 배터리, 렌즈 캡을 넣고 다닙니다




홈페이지에서는 선그라스 넣는 곳으로 소개하고 있는 부분.

해외여행 말고는 선그라스 낄 일이 없어서 저렇게 넣고 다닙니다.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저거 다 넣고도 더 들어갑니다 ㅋㅋ






여권 넣는 부분이라고 소개되는 포켓

해외여행 말고는 크게 필요를 못느낄 것 같습니다.




짐벌 손잡이와 미니 삼각대는 보통 이렇게 넣고 다닙니다.

촬영 시작하기 전이나 완전히 끝난 후에는 분리해서 넣고 다닙니다.





가방 내부


상단 부분을 열면 저만큼의 깊이 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잘 느껴지지 않아서 설명하자면

짐벌 넣고 확장하지 않으면 공간이 크게 남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31L 를 추천합니다. 



큐브 공간은 이정도 입니다.

크기 감 오시라고 일부러 담배 넣어놨습니다 ㅋㅋ


저렇게 세로는 담배 2갑정도의 크기이고 가로는 3갑정도 되려나.. 조금 더 될 것 같습니다.


a6500과 18-105 , 스몰리그 케이지 장착 , 배터리 충전기, 샤오미 보조배터리 보통 저렇게 넣어놓고 다닙니다.


단렌즈를 사게 될지 모르겠지만..단렌즈를 사더라도 충분히 공간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찌보면 제일 중요할 수 있는 가격!

아마존에서 구매했으며 refund 를 받았습니다.


물품 : prvke21L 백팩 + 모든 악세서리


물품가격 : 264달러


배송비 & 포장 : 17.34달러


물품 + 배송비 금액 : 281.34달러


import fees deposit : 아마존에서 예상되는 관세를 미리 받는 것.

77.65 달러를 deposit 으로 걸어두었다.


그래서 결제 당시 $281.34 + $77.65 = $358.99 결제했다


후에 deposit으로 걸어두었던 $77.65에서 $50.82를 환불 받았다.


고로 결론은! $358.99 - $50.82 = $308.17가 관세를 포함한 총 가격이다.





이정도로 어느정도는 궁금증이 해결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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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자유여행 갈만한 곳 리스트




이스탄불

탁심광장

그랜드바자르

블로모스크

크루즈

술탄 아흐메트 광장 ( 야경 굿 )

아야소피아 ( 월요일 휴관, 휴관일 미리 찾아보기 / 뮤지엄패스가 있으면 전용 통로가 있어서 금방 입장함. 없으면 대기시간 길다. )

지하궁전 ( 메두사 머리 거꾸로 있는곳 / 난 그닥..안끌림 / 뮤지엄패스 사용 불가)

톱카프 궁전 ( 정원이 예쁘게 꾸며짐. 레스토랑에서 해협 뷰 굿. 근데 가격이 비쌈  / 그랜드 바자르까지 트램타고 편하게 갈수이씀)

이스티클랄 ( 한국의 명동 / 여긴 가볼만 하것는디)

돌마바흐제 ( 흠 생각보다 괜찮은듯? 해협이랑 가까움 )

사프란볼루를 안가면 뱅기타고 카파도키아 ( 카이세리 공항 얼마였드라 6만원인가 )


앙카라

아타튀르크 묘소 ( 이거 교대하는거 멋있던데 영상 담으면 괜찮을거같긴함)

한국공원 ( 터키까지 가서 국뽕을..? )

앙카라는 수도기는 하지만 안가는게 정답인듯.

사프란볼루

좋다고들 하는데.. 흠.. 이건 좀 더 찾아봐야겠다. 

일단은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 한가하다는것 하나?


카파도키아

괴리메마을 ( 괴리메 뜻은 볼수 없다. 기독교인 박해땜시 )

여기 그냥 아주그냥 게임끝

벌룬투어 / 지프투어 / 레드투어 / 그린투어 ( 스케쥴 짜는거 안좋아하는데 여긴 짜야될 것 같다.. )


그린투어 - 살큼전망대 / 셀리메수도원 ( 스타워즈 여기서 찍고싶었는데 못찍음 세금때문에 비싸서 그래서 튀니지에서 찍음 )

으흐랄라계곡

데린쿠유(지하도시 지하 85m가 끝, 지하수가 나와서 더 밑으로 못감 통로가 좁은데 그건 군인들 들어오는거 막으려고, 십자가 모양으로 생겼음.)


네브셰히르 공항이 더 가까움 카이세리보다 

소금호수(투즈 괼레)

앙카라에서 카파도키아 가는 그 사이에 있음.

발음하기 어려운만큼 가는것도 힘들다.

카이세리 공항에서 차나 오토바이 렌탈해서 가야할듯


어떻게 찾아가지.. 구글맵으로 봐도 주소를 못찾겠다.
Acıöz Mahallesi Aksaray Ankara Yolu 06950 Şereflikoçhisar/Ankara 
(여기 가는 길에 있음 )
Tuzgölü Restoran, Acıkuyu Mahallesi, 06950 Şereflikoçhisar/Ankara, 
(투즈괼레 레스토랑이라는 것 같은데)

D750 하고 D757이 마주치는 곳

Anadolu Dinlenme Tesisi

https://www.google.co.kr/maps/place/Anadolu+Dinlenme+Tesisi/@39.0752198,33.4127734,3a,23.4y,147.01h,91.09t/data=!3m7!1e1!3m5!1sLj_4qKhOHziJj98tm9oamQ!2e0!6s%2F%2Fgeo0.ggpht.com%2Fcbk%3Fpanoid%3DLj_4qKhOHziJj98tm9oamQ%26output%3Dthumbnail%26cb_client%3Dmaps_sv.tactile.gps%26thumb%3D2%26w%3D203%26h%3D100%26yaw%3D60.280422%26pitch%3D0%26thumbfov%3D100!7i13312!8i6656!4m5!3m4!1s0x14d469b4dfe8107b:0x995999e12381f7a2!8m2!3d39.0759993!4d33.4130381

찾았다 요놈!!!!!!!!!!!!

안탈리야

여기가 문제다.. 겹치는 곳이 많다. 

안탈리야,페티예(욜루데니즈),카쉬,보드룸,로도스.. 다 같은 테마다.

그리스는 넘나 가보고싶은것.

여긴 공부가 필요한 지역.

콘야알트 해변

시내에 우산 그거있음


파묵칼레

목화의 성 이거 하나 진짜 기대하고있다.★

히에라폴리스 ( 원형극장 여도 있음)
온천★

페티예

욜루데니즈 , 보트투어 & 패러글라이딩

스위스 패러글라이딩이랑은 또 다른느낌이다.
블루라군!!
12섬 투어도 있음.

로도스

그리스. 터키에서 페리타고 넘어가야 함. 숙소는 린도스가 좋을 것 같고 


카쉬

생각지도 못했던 곳인데 좀 쩐다..





이즈미르

http://blog.modetour.com/221126631900

생각보다 넓다.

주로 유적지가 많은데 한적한 시골도시도 있다

난 한적한 시골도시가 좋다.

응 여기 아니야 별로야
셀축갈때 잠깐 거치는 정도야 가지마 응 안가

보드룸

ㄴ 찾아보니까 가평 빠지처럼  수상레포츠 있음 잼나겠당... 한국어로는 검색이 안됨. bodrum water sports로 검색하면 수두룩하게 나옴

http://www.holidaystobodrum.com/top-10-bodrum-attractions/

클럽이 그렇게 핫하다며..

보드룸성에서 바라보는 에게해는 어마무시하다.

유럽인들이 최고의 휴양지로 뽑는곳,

터키인들도 가고싶어하는곳



마르마리스

ㄴ 해변가


쉬린제

ㄴ 얘도 이즈미르 주 안에 있는 곳 , 그리스 느낌나는 한적한 동네 셀축에서 가깝다 6km정도

응 너도 안가


셀축

ㄴ 이즈미르 주 안에 속해있는 곳 에페소 ( 유적 뭐 그닥.. )

응 관심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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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특가 터키 항공권 예약하기




작년에 스위스에서 만나서 같이 여행했던 친구가 ( 동생이지만.. 나이는 중요한게 아니니까 ㅋㅋㅋ )


크로아티아를 엄청나게 강추해줘서 17년 11월부터 1월 말까지 계속 항공권 가격만 들여다 보고 있었다.


언제 싸지나~ 언제가 제일 싼가~ 매일매일 체크하던 도중에 플레이 윙즈 앱에서 푸시가 왔다.


아시아나 30주년!! 얼리버드!


회사에서 일 안하고( 솔직히 안하진 않았다.. 단지 제대로 집중을 못했을뿐.. ) 오픈되는 타이밍만 기다리고 있었다 ㅋㅋㅋ







요건 전체 취항 노선이다.


믿고 거르는 '~~ 원 부터' 




아쉽게도 크로아티아는 없었고 유럽쪽에 딱히 마음에 드는 곳은 없었다.


에잉 뭐야.. 했는데 딱! 눈에 들어온 이스탄불!!


정말 터키에 대해 아는게 1도 없었지만 터키를 조금 알게된건 영상 2개!


Leonardo Dalessandri 의 작품 Watchtower of Turkey !

영상에 관심있는 사람치고 이 영상 안본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상이다.





그리고 Turkish airline 의 이스탄불 영상




뜬금없이 다른곳으로 얘기가 흘러갔지만.. 무튼 항공권 얘기로 다시 돌아와서 말도 안되는 가격 65만원!!! 물론 내가 원하는 날짜로 65만원에 구하진 못하겠지만..




 

추석은 당연히 생각도 안했고 최대한 연차를 적게 쓰면서 길게 여행할 수 있는 날짜를 찾아봤다.



최고의 스케쥴은 9월 29일 출발 -> 10월 9일 or 10일 복귀였지만

9월29일 출발 스케쥴은 없었다. 


그나마 괜찮은게 9월30일 ~ 10월 9일이였다.


10월3일 개천절, 10월9일 한글날 이렇게 2일은 연차를 안써도 되서 딱 연차 5일만 쓰고 9박10일 일정을 즐길 수 있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스케쥴이다. 연차를 이렇게 꼭꼭 아껴쓰는 이유는..

어디갈지는 안정했지만 연말이나 7~8월에 5일 한번 더 몰아쓸거라서 ㅋㅋㅋ 


무튼 이렇게 직항인데 81만원! 정말 싼 가격에 제대로 건졌다


보통 싸봐야 94만원정도인데 81만원이라니!

역시 정보 = 돈이다.




마일리지 적립도 된다.



월급 증발하는 소리가 들린다..



좌석도 편한곳으로 찜!!




결제를 하면서도 계속 긴가민가했다

크로아티아 계획이였는데.. 갑자기 터키..?

그래도 3달 전까지 전액환불! 리얼 핵꿀이다.


크로아티아는 내년에 가지뭐..ㅜㅜ






터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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